# 알림과 인박스

> 끝난 실행 · 실패한 루틴 · 기다리는 승인이 모이는 곳, 그리고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고 목록을 비우는 법.

**인박스**는 사용자가 대화를 보고 있지 않을 때 에이전트가 닿는 곳입니다. 실행이 끝났다, 루틴이 실패했다, 승인을 기다리는 것이 있다 같은 소식이죠.

## 언제 쓰는가

인박스가 있는 이유는 탭을 닫아도 에이전트가 계속 일하기 때문입니다. "자리를 비운 사이 무슨 일이 있었고, 지금 나를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에 대한 답입니다.

## 무엇이 쌓이는가

| 알림 | 보내지는 때 |
| --- | --- |
| **에이전트가 답함** | 대화 실행이 끝났을 때 |
| **루틴 완료** | [루틴](/ko/docs/automate/routines/) 실행이 끝났을 때 |
| **루틴 실패** | 루틴이 반복해서 실패해 중지됐을 때 |
| **기다리는 중** | 실행이 [승인](/ko/docs/work/approvals/)이나 [질문](/ko/docs/work/questions/)에서 멈춰 있을 때 |

실행 안의 평범한 진행 상황은 알리지 않습니다. 도구 호출은 인박스가 아니라 대화에 나타납니다.

## 읽기

인박스에는 목록이 둘 있습니다. 아직 처리하지 않은 것을 담는 **인박스**, 처리한 것을 담는 **완료**입니다. 사용자를 기다리는 항목은 맨 위 별도 구역으로 올라옵니다. 승인 요청이 끝난 실행 스무 개 아래 묻히지 않도록요. 필터로 답변·오류·시스템 메시지만 추려 볼 수 있습니다.

항목을 선택하면 그것이 가리키는 대화·루틴·아티팩트로 이동합니다. 실제 조치는 거기서 합니다. 승인도 마찬가지로 언제나 대화 안에서 답합니다.

<Aside type="note" title="비운다고 필요한 것까지 치우지는 않습니다">
  모두 읽음으로 표시하면 끝난 실행은 정리되지만, 사용자의 결정을 기다리는 항목은 일부러 남습니다.
  목록을 비운 것이 에이전트가 계속 막혀 있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Aside>

## 쓸모 있게 유지하기

늘 가득 찬 인박스는 읽히지 않습니다. 두 습관이면 신호가 유지됩니다.

- **끝난 실행은 그때그때 치우세요.** 이미 본 것은 완료로 보내면 됩니다.
- **루틴이 중계 대신 요약하게 하세요.** [아티팩트](/ko/docs/capabilities/artifacts/) 하나를 만드는 일간 루틴은 알림 하나지만, 중간 보고를 보내는 루틴은 여러 개입니다.

## 한계

- 알림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줄 뿐 조치하는 곳이 아닙니다. 승인과 질문은 대화에서 답합니다.
- 한 번 치운 항목을 다시 안 읽음으로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 알림은 계정 단위로 모든 에이전트를 아우릅니다. 에이전트별 인박스는 없습니다.

## 관련 문서

<CardGrid>
  <LinkCard
    title="승인"
    href="/ko/docs/work/approvals/"
    description="기다리는 항목들이 무엇을 결정해 달라고 하는지."
  />
  <LinkCard
    title="루틴"
    href="/ko/docs/automate/routines/"
    description="예약된 작업 — 알림의 가장 큰 출처."
  />
  <LinkCard
    title="실행"
    href="/ko/docs/work/runs/"
    description="앱을 닫아도 일이 계속되는 이유."
  />
</CardGr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