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스튜디오
에이전트 카드를 가운데 두고, 요청이 들어오는 곳과 함께 쓰는 도구를 양옆에 놓은 새 캔버스.
실행과 세션, 모델이 조용히 어긋나던 자리를 3주 동안 고쳤습니다. 스튜디오 캔버스를 다시 그렸고, 긴 대화를 찾고 정리하는 도구와 일을 시작하기 전에 승인하는 계획, 새 커넥터 4종을 더했습니다.


캔버스를 다시 그렸습니다. 에이전트 카드가 가운데 서고, 요청이 들어오는 채널과 API 는 왼쪽, 함께 쓰는 커넥터는 오른쪽에 섭니다. 이름과 연결 상태가 카드 안에 있어 도형을 해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카드를 누르면 옆 패널에서 바로 고칩니다.
불러오는 동안에는 카드 자리에 골격이 먼저 잡혀 빈 구성으로 오해하지 않습니다. 배경의 점 격자는 팬과 줌을 따라 움직이고, 드래그 중에 글자가 선택되는 일도 없습니다. 스킬과 커넥터 섹션 머리에 카탈로그로 가는 버튼이 생겼고, 중지 버튼과 API 키 회수는 이제 실제로 동작합니다.

대화가 길어지면 어디까지 읽었는지 잃기 쉽습니다. 왼쪽 가장자리에 질문마다 눈금이 하나씩 놓입니다. 올리면 질문 목록이 뜨고, 누르면 그 자리로 갑니다.

위로 올리면 이전 대화를 이어서 불러옵니다. 수백 턴짜리 대화도 첫 메시지까지 갑니다. ⌘F 를 누르면 대화 안에서 찾습니다. Enter 로 다음, Shift+Enter 로 이전 일치로 옮겨 가고, 지금 몇 번째인지 보입니다. 모델이 어디부터 잊었는지도 구분선으로 표시합니다.

폴더를 직접 만들고 이름을 짓고, 대화를 끌어다 넣습니다. 여러 대화를 골라 한 번에 보관하거나 지웁니다. ⌘K 팔레트에는 지금 보고 있는 대화에 바로 작용하는 명령이 생겼고, 삭제는 팔레트 안에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검색은 도구 출력까지 뒤지고, 보관한 대화도 켜서 포함할 수 있습니다. 답을 기다리는
대화는 답장 없이 완료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루틴 이름도 바꿀 수 있고, /rename 한 줄로도
됩니다. 핀과 정렬, 필터는 계정에 저장되어 어느 기기에서나 같습니다.

여러 단계가 걸리는 일은 시작하기 전에 계획 카드가 먼저 옵니다. 목표와 단계, 각 단계가 쓸 도구와 대상이 한눈에 보입니다. 승인하면 그대로 진행하고, 거부하면 다시 묻습니다.

승인 카드는 키 한 번으로 취소만 됩니다. 승인은 버튼을 누르거나 Enter 를 두 번. 한글 입력 중의 Enter 가 새어 나가지도 않습니다. 메일 발송처럼 되풀이되는 도구는 “이 에이전트에서는 항상 허용” 을 켤 수 있습니다. 같은 연결의 같은 도구를 90일간 묻지 않고, 설정에서 언제든 취소합니다. 삭제처럼 되돌릴 수 없는 일은 기억하지 않습니다.
대화가 엉뚱한 방향으로 갔다면 메시지 메뉴에서 되감습니다. 그 지점 이전으로 돌아가고, 다시 들어와도 그대로입니다.

외부 자료를 참고한 답변에는 아래에 출처 칩이 붙습니다. 누르면 제목과 도메인이 나오고 새 탭으로 엽니다. 수식은 LaTeX 로 렌더되고, 내가 붙여 넣은 링크는 바로 눌립니다. 코드 블록은 트리플클릭으로 전체를 잡고, 우클릭으로 복사하며, 프롬프트 기호가 딸려 오지 않습니다.

서비스에서 내려간 모델은 목록에 회색으로 남고 사유가 보입니다. 골라지지 않습니다. 잠깐 불안정한 모델은 경고만 하고 선택은 막지 않습니다. 쓰던 모델이 사라지면 컴포저가 먼저 알려 줍니다. 작업량 단계와 Fast 라우팅은 라이브 카탈로그에서 읽어 조용히 강등되는 일이 없습니다.

갤러리에서 이름으로 검색하고 대화, 프로젝트, 앱 출처로 거릅니다. 핀은 계정에 저장됩니다. 뷰어는 에이전트가 다시 저장한 최신 본문을 보여 주고, 이미지와 PDF, 오디오, 비디오를 바로 렌더합니다. 원본 다운로드는 형식과 상관없이 항상 됩니다. 링크 복사와 제자리 열기가 캔버스 헤더에 들어왔고, 앱 파일 목록은 디렉터리 트리로 보입니다.

대화 안에서 /usage 를 치면 이 대화가 쓴 입력·출력 토큰과 가중 환산, 크레딧이 카드로
옵니다. 모델 호출 없이 바로 옵니다. 계정 메뉴에서 사용량 창을 열면 컴퓨팅 탭에서 저장
용량 실측과 계측 상태를 봅니다. 한도에 걸리면 어떤 한도인지, 언제 풀리는지 배너가
말합니다.

카탈로그가 탐색 화면으로 바뀌었습니다. 한 줄 카드에 아이콘과 요약, 도구 수, 승인이 필요한 도구 수가 있고 오른쪽 버튼 하나로 연동합니다. 카테고리별로 접히고, 검색과 연동 상태 필터가 있습니다.
Dropbox, GitHub, Outlook, Google Analytics 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WordPress 는 분류와 페이지, 댓글까지 다루고, WhatsApp 채널은 양방향으로 연결됩니다. 커넥터를 많이 붙여도 모델에 보이는 도구 목록은 예산 안에서 돌아가며 노출되어 컨텍스트를 잡아먹지 않습니다. 대화에 붙인 Notion, Jira, Linear, GitLab 링크는 내 연결로 내용을 가져옵니다. 에이전트를 MCP 서버로도 부를 수 있습니다.
이번 릴리즈의 절반은 고치는 일이었습니다.
브라우저 푸시를 켜면 창을 닫아도 실행이 끝났을 때 알림이 옵니다. 보고 있는 화면의 알림은 겹쳐 오지 않습니다. Activity 보드에서는 실행 중인 작업을 멈추고, 지금 어떤 도구를 쓰는지 봅니다.

콘솔과 공개 페이지가 같은 색 체계를 씁니다. 랜딩에서는 Tin, Atlas, Muse 세 에이전트와 로그인 없이 대화해 볼 수 있습니다.

로그인 화면은 두 단으로 다시 짰습니다. Google 로 바로 들어오고, 가입 때는 약관에 동의합니다. 알약 버튼은 채워진 면과 상단 반사광으로 통일했습니다. 설정과 사용량 창은 커졌고, 설정은 마지막에 보던 탭과 섹션을 기억합니다. 모달은 키보드만으로 오갑니다.
문서가 한국어판을 얻었습니다. /ko/docs 에서 36쪽 전부를 읽을 수 있고, 주소는
endue.ai/docs 로 합쳐졌습니다. 홈 세 탭과 설정의 새 화면 세 쪽을 채웠습니다. 루트
랜딩은 정적 페이지라 콘솔 번들 없이 바로 열립니다. 푸터에 사업자 정보가 들어갔습니다.
게이트웨이의 요청 제한이 실제로 동작하고, 토큰의 필수 클레임을 검사합니다. 외부 URL 조회는 내부망을 막고 리다이렉트와 응답 크기를 제한합니다. 공개 페이지와 콘솔 문서에 보안 헤더를 붙였고, 산출물 미리보기는 격리해 렌더합니다.